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경기도, 공동주택 에너지진단 원스톱 지원
경기도는 에너지 시설개선에 부담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진단 및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미만인 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진단을 실시, ‘문제점파악→시설개선’의 선순환 에너지절약 체계 구축...
2017.02.14 19:04
양기대 광명시장, 자연재해 선제차단술 선보인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자연재해 선제차단술을 선보인다. 지진과 화재에 대비한 위기대처 능력을 키운다.광명시가 지진과 화재에 대비한 시민의 안전 능력을 높히기위해 광명소방서에 시민안전체험장을 설치한다.양기대 광명시장은 14일 광명소방서에서 심재빈 광명소방서장과 시민안전체험장 설치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
2017.02.14 19:03
광명시,복지사각지대 꼼꼼히 살핀다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다음달 24일까지 40일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발굴 대상은 정부,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을 비롯해 돌봄 등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에너지 빈곤층, 저소득 빈곤 계층이다. 일제조사는 지역의 복지 도우...
2017.02.14 19:00
경기연정실행위, “경기연정 흔들림 없이 간다” 한목소리
경기도 연정실행위원회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2017년 1차 회의를 갖고 주요 연정과제에 대한 추진방향을 검토했다.회의 전 남경필 도지사가 참석해 “경기연정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며 ”흔들림 없는 경기연정을 위해 연정실행위원들이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러면서...
2017.02.14 18:59
韓美, 北 미사일 기술 진전 인정
한국과 미국 정부는 북한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방현비행장에서 발사한 신형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북극성 2형’에 대해 상당한 기술적 진전이 있었음을 인정했다.국방부는 14일 국회에 보고한 ‘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평가 및 대응’에서 북극성 2형에 대해 사거리와 고도 등을 고려할 때 기존 잠수함발사탄도미사...
2017.02.14 17:31
日 학습지도요령 “독도는 일본땅”…외교부 주한공사 초치
외교부는 14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초ㆍ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고시한 것과 관련해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할 예정이다.정부는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한다는 방침에 따라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서울...
2017.02.14 17:11
“독도는 일본땅”…日 초ㆍ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 초안
일본 정부가 초ㆍ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 초안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가르치라는 내용을 기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부과학성은 14일 일본 교과서 집필기준이 되는 ‘학습지도요령’ 개정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은 일본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의 경우 일본 영토범위에 독도, 북방영토, 센카쿠 제도 등을 명시하고 중학...
2017.02.14 17:10
선관위 “자유한국당 약칭 ‘한국당’ 사용 가능”…네티즌 ‘싸늘’
새누리당의 새당명 ‘자유한국당’이 약칭을 ‘한국당’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 관계자는 “정당법(41조)상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해 해산된 정당 또는 이미 등록돼 사용 중인 정당의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한 것 외에 정당의 명칭이나 약칭에 관한 별도의 금지규정은 없...
2017.02.14 16:47
北미사일 1발로 무너진 ‘KAMD’…군사태세 강화 v. 대화론
북한의 미사일 한발에 1조 5000여 억원을 들인 한국 미사일방어체계(KAMD)가 흔들리고 있다.. 국방부는 킬체인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가 북한 미사일 위협에 유효하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전략무기 배치 등을 검토하고 있는 반면, ‘강(强)대 강(强)’이 아닌 대화채널 복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북한...
2017.02.14 16:40
자유한국당 의원 金배지 돌려줘…개명과 함께 반성ㆍ쇄신 사실상 마무리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소속 의원들에게 수거한 금배지를 다시 돌려줬다. 사실상 자신이 주도하는 반성과 쇄신 작업을 마무리하고 당명 개정과 함께 새로 태어나겠다는 의미다. 한국당은 이날부터 인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
2017.02.14 15:53
16501
16502
16503
16504
16505
16506
16507
16508
16509
16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