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전남 영광 해역서 규모 2.4 지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9일 오후 10시 6분께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61㎞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서 비교적 낮은 진도의 지진이 발생해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2017.08.29 22:52
[30일 날씨] 흐리고 선선…일교차 10도 안팎
[헤럴드경제=이슈섹션] 3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2도, 낮 최고기온은 22∼29로 전날보다 선선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고,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3∼5도가...
2017.08.29 20:25
단국대, 네이버와 한국한자어사전 인터넷 검색서비스 시작
단국대(총장 장호성) 동양학연구원이 1년여 서비스 준비기간 끝에 ㈜네이버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한국한자어사전’ 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은 1996년 총 4권으로 완간한 ‘한국한자어사전’을 지난 2010년부터 한국지명, 용어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지털화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한...
2017.08.29 18:34
[인천 초등생 살인]“주범 김 양, 아스퍼거 착탈식도 아니고…심신미약 인정 안돼”
사진=연합뉴스-檢, 주범 20년ㆍ공범 무기징역 구형-“공범 박 양, 살인 범행 인식…미필적 고의”검찰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공범 박모(18) 양에게 살인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미성년자인 주범 김모(17) 양에게는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허준서) 심리로 29일 오후 열린 박 양의 결심...
2017.08.29 18:33
단국대 김인호교수 ‘외국인 돼지박사’ 교수 6명 배출
단국대(총장 장호성)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나란히 모국의 대학 교수로 임용돼 금의환향한다.지난 23일 단국대 동물자원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한 류웬차오(LIU WENCHAO, 29세), 란루이시아(LAN RUIXIA, 28세) 씨는 졸업과 함께 중국 광동해양대학 조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중국의 사천농업대학에서 석사과...
2017.08.29 18:33
인천 초등생 살인 박 양 변호인 “김양 진술에 법정 흔들리는 건지 우려”
이웃 초등생을 살해하도록 지시해 살인 혐의가 적용된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공범 박모(18) 양에게 검찰이 무기징역과 30년의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구형하자 변호인 측은 최후진술을 통해 “주범인 김 양의 진술에 우리 법정이 흔들리는 건 아닌지 우려가 크다”며 마지막까지 무죄를 주장했다.박 양의 변호인 측은 29일 ...
2017.08.29 18:14
(속보)[인천 초등생 살인]주범 김양, 미성년자 최고형 20년형 구형
-주범 김양, 미성년자 최고형 20년형 구형
2017.08.29 18:14
[인천 초등생 살인]무기징역 구형 공범 “사체유기 인정…살인죄 억울”
-공범 박양 혐의 부인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공범 박모(18) 양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박 양은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허준서) 심리로 29일 오후 열린 박 양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명령 3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살인의 목적을 손가락으로 특정된 신체획득으로 봤...
2017.08.29 17:54
[인천 초등생 살인]檢 공범 무기징역 구형(1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공범 박모(18) 양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허준서) 심리로 29일 오후 열린 박 양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명령 3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살인의 목적을 손가락으로 특정된 신체획득으로 봤다. 주범 김모(17) 양이 살해 후 신체를 적출한 이유...
2017.08.29 17:43
특검도 이재용 1심 선고 불복…항소심서 재격돌
-이재용 측 항소 하루 만에 특검도 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결과에 불복하고 29일 항소했다.특검 관계자는 “이 부회장 등 삼성그룹 관계자 5명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사유로 전부 항소했다”고 이...
2017.08.29 17:34
23401
23402
23403
23404
23405
23406
23407
23408
23409
23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