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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도 ‘비리 스캔들’… “부인 근신시키겠다”
[헤럴드경제] 사학 스캔들에 휩싸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의혹을 자초한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를 근신시키겠다고 말했다고 5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앞서 모리토모학원이 초등학교 부지용으로 국유지를 감정가(9억3400만엔)보다 8억엔 저렴한 1억3400만엔(약 13억1000만원)의 헐값에 사들이는 과정에서 아베 ...
2018.02.05 19:40
옐런 “美 주식ㆍ부동산가격 높은 수준 도달”
‘거품’ 판단에 대해서는 유보 “연임 안 돼 실망”…이례적 발언 재닛 옐런 미국 전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은 미국 주식과 업무용 부동산 가격이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고 진단했다. 거품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우려가 되는 것은 사실이라는 입장이다. 옐런 전 의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CBS방송과의 인...
2018.02.05 15:52
美 국세청 “가상화폐 매매차익 미신고자에 벌금”
英로이드, 신용카드 가상화폐 구매 금지 미국 국세청(IRS)이 가상화폐 매매차익을 본 거래자들이 납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물리겠다고 경고했다.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IRS는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가상화폐 매매차익에 대한 납세자들의 신고가 미진하다고 판단, 제대로 신고하지...
2018.02.05 15:32
닛산車, 중국에 10조원 투자...전기차 260만대
2020년까지 자금 투입전동차 판매 260만대로[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일본 닛산(日産)자동차가 중국 전기자동차 등에 600억위안(약 10조36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5일 보도했다.닛산은 중국 둥펑(東風)자동차그룹과 절반씩 투자해 합자 설립한 둥펑닛산자동차에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2018.02.05 15:12
[평창 동계올림픽 G-4] “소 키우던 산골, 평창 올림픽 도시로 재탄생”
NYT, 유치과정의 역경·꿈 보도미국 뉴욕타임스(NYT)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닷새 앞둔 4일(현지시간) 열악한 조건에서 올림픽을 유치한 평창의 역경과 ‘성공적 올림픽’을 통한 평창의 꿈을 담은 기사를 실었다.NYT는 평창이 지난 2000년 처음 동계올림픽 유치 신청을 했을 때 “거의 가능성이 없었다”면서 “북한으로...
2018.02.05 11:42
구테흐스 총장 “대북 ‘좋은’ 군사옵션도 비극의 시작”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반도 긴장 피할 소통채널 중요핵심당사자 진지한 논의 나서야”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한반도 위기에 대한 ‘좋은’ 군사적 해법이라는 것도 매우 비극적인 상황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
2018.02.05 11:28
[포토뉴스] 美 암트랙-화물 열차 충돌사고
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암트랙(전미여객철도공사) 열차가 화물열차와 충돌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16명이 다쳤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욕에서 마이애미로 가던 ‘암트랙 열차 91’은 이날 오전 2시 35분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케이스에서 화물운송업체 CSX의 화물열차와 충돌했다. 암트랙 열차...
2018.02.05 11:27
[나라밖]‘미식의 나라’ 프랑스 학부모, 공립학교 부실급식에 분통
○…‘미식의 나라’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파리 시내 공립학교 학부모들이 학교급식의 품질 개선을 요구하는 청원에 착수했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블뢰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파리 18구의 공립학교 학부모들은 최근 학교에서 자녀들이 먹는 급식의 영양과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면서 파리시와 구청에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2018.02.05 11:27
내연녀 여럿에 특혜…‘포스트 시진핑’ 쑨정차이 낙마 이유있었네
IT회사 황쑤즈, 일대일로 사업권 등특수관계 이용 경제적 이익 누려중국의 차기 최고 지도자로 유력했다가 돌연 기율위반 혐의로 낙마한 쑨정차이(孫政才) 전 충칭시 서기의 내연녀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고 미국의 중국어신문 둬웨이왕이 5일 보도했다.신문은 중국의 유력 경제주간지 ‘차이신저우칸(財新周刊)‘의 최신 ...
2018.02.05 11:26
中 강력 드라이브 “불법 종교활동 엄단·부정부패 척결”
공산당·국무원 ‘중앙 1호문건’ 발표올 최우선 국정과제 명시 주목중국의 ‘중앙 1호문건’이 농촌에서 불법 종교활동 단속을 강화하고 하층 간부들의 부정부패 척결에 나서겠다고 명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중앙 1호 문건은 중국 공산당과 국무원이 매년 처음 발표하는 정책 강령으로 한해 추진할 핵심 정책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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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