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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틈바구니에서 존재감 드러낸 40대 후반의 최경주
최경주(46 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680만달러)에서 선전했으나 톱5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우승에 버금가는 값진 결실이다.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인근 리비에라CC(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최경주는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
2016.02.22 09:13
이수민, 메이뱅크챔피언십 아쉬운 2위
이수민(23 CJ오쇼핑)이 메이뱅크챔피언십말레이시아(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마지막 세 개 홀에서 무려 4타를 까먹으면서 유러피언투어 첫승의 기회를 날렸다. 이수민은 2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로얄셀랑고르 골프클럽(파71 70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는 우승 트로피를 예감했으나 16번, ...
2016.02.21 16:28
절반 한국인 노무라 하루 호주여자오픈 우승
한국인 어머니를 둔 일본의 노무라 하루(24 한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노무라 하루는 21일 호주 에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 6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전반에 3개의 버디를 잡은 데 이어 후반에 15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더해...
2016.02.21 16:07
회춘하는 최경주 노던 트러스트 오픈서 또 우승 경쟁
회춘하는 최경주(46 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680만달러)에서 PGA투어 통산 9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인근 리비에라CC(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2016.02.21 08:43
[호주여자오픈 3R]신지은, 대니얼 강, 노무라 하루 공동선두
신지은(24 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신지은은 20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 6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대니얼 강(미국), 노무라 하루(일본...
2016.02.20 16:42
이수민 유럽투어 첫 승 보인다..메이뱅크챔피언십 3타차 선두
이수민(23 CJ오쇼핑)이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챔피언십 말레이시아(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단독선두에 나서며 해외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이수민은 20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로얄셀랑고르 골프클럽(파71 70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에 보기 2개로 7언더파 64타를 때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
2016.02.20 16:29
최경주 노던 트러스트 오픈 2R 로리 매킬로이와 공동 7위 달려
최경주(46 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680만달러)에서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인근 리비에라CC(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
2016.02.20 11:10
허리부상 회복한 박인비 다음 주 혼다 LPGA 출전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허리 부상에서 회복해 다음 주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다.박인비의 에이전트인 데이비드 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과의 이메일 답변에서 "박인비 선수가 3주전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첫날 경기 도중 허리에 이상이 왔다"며 "하지만 휴식과 물리치료로 부상 부위가 호전됐...
2016.02.20 09:11
조던 스피스 결국 노던 트러스트 오픈 예선탈락 고배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예선탈락했다.스피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인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8개에 보기 5개로 3타를 줄였으나 중간 합계 5오버파 147타로 100위권 밖으로 밀...
2016.02.20 08:49
PGA투어에서 원온 가능한 파4홀 톱10
노던트러스트오픈이 열리고 있는 태평양 연안의 리비에라컨트리클럽(CC) 10번 홀은 전장 315야드의 파4 홀로 장타자라면 충분히 드라이버로 원온에 도전할 만한 곳이다. 장타를 치는 젊은 선수들은 3번 우드로도 300야드를 쉽게 날리는 만큼 드라이버 샷으로 원온을 시도해 이글을 잡으려는 선수가 분명히 있다. 리비에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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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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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