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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본색’ 더스틴 존슨 26야드 늘려 선두 쟁취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2300미터 고원에서 펼쳐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둘째날 장타를 뽐내며 선두로 올라섰다. 존슨은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4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2019.02.23 09:36
퍼트감 살아난 이경훈 푸에르토리코오픈서 19위로 상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날 좋은 퍼트감을 앞세워 1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경훈은 2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컨트리클럽(파72 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4개로 1언더...
2019.02.23 08:42
또? 디섐보도 연습그린 퍼터로 내리친 뒤 사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WGC-멕시코챔피언십에 출전중인 '필드 위의 괴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퍼팅에 대한 불만으로 연습그린을 훼손한 뒤 사과했다. 디샘보는 2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 18홀 퍼팅수가 34개나 됐기 때문이...
2019.02.23 05:36
리키 파울러 어깨 높이로 드롭하다 첫 벌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리키 파울러(미국)가 WGC-멕시코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어깨 높이에서 드롭했다가 벌타를 받았다. PGA투어에서 이 규정위반으로 벌타를 받은 첫 사례다.23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파울러는 첫 홀인 10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다 생크...
2019.02.23 05:18
KLPGA, 회원 25명 대상 '개정 골프 룰' 이론교육 실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2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KMA 판교센터에서 KLPGA 회원을 대상으로 ‘2019 개정 골프 룰 이론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월 15일, 2019년 첫 대회로 열린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에서 개정 룰 교육을 제공한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시간에는 총 25명의 K...
2019.02.22 17:24
KLPGA 막내 성유진, "KLPGA 첫 우승이 목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쟁쟁한 루키들의 치열한 전쟁이 예고된 2019시즌 KLPGA투어. 정규투어에서 활동할 선수 중에서 가장 막내로 손꼽히는 성유진(19 한화큐셀)은 언니들을 제치고 시드순위 4위를 획득한 루키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과 치밀함을 무기로 데뷔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성유진은 강력한 신인상 후보 중...
2019.02.22 17:14
골프 참 어렵다? 우즈는 OB, 주타누간은 토핑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프로골퍼들도 가끔은 황당한 실수를 한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에리야 주타누간(태국)도 대회 첫날 나란히 예상치 못한 실수를 했다. 그래도 그들은 무너지지 않았다. 실수를 만회할 버디를 여러 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2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2019.02.22 14:16
매킬로이 멕시코챔피언십 선두, 왓슨은 평균 비거리 370야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2300미터 고원의 혈투 첫날 길고 똑바로 치는 장타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가장 앞서 나갔다. 매킬로이는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45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
2019.02.22 11:08
골프존카운티, 사천CC 인수해 총 288홀 체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사천CC(27홀)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해 총 288홀을 가진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 기업이 됐다. 골프존카운티는 22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사천CC의 기존 주주들로부터 과반수 지분(지분율 56.1%)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
2019.02.22 09:25
이경훈,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20위, 김민휘는 36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공동 20위로 마쳤다. 이경훈은 22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코코비치 골프&컨트리클럽(파72 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전반...
2019.02.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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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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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약 만점통장이 등장했던 강동구 신축 분양단지에서 나온 취소후 재공급 물량에 1만6000여명이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한강변과 맞닿은 데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또 한번의 ‘줍줍’ 열기를 증명했다. 〈5월1일 ‘3억 로또 줍줍 한강변 아파트 나온다…255대1 만점통장 나왔던 그곳 [부동산360]’ 단독 보도〉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한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6가구에 대한 무순위 특별공급 청약, 일명 ‘줍줍&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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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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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