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고서치 “트럼프도 법 앞에 평등”
인준 청문회서 ‘사법부 독립’ 의지反이민정책 사실상 반대입장 표명“트럼프에 불리한 판결 내릴수 있다”닐 고서치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자가 인준 청문회에서 ‘사법부 독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자신을 지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해 불리한 판결을 내릴 자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21일(현지시간...
2017.03.22 11:14
英도 이슬람 6개국 전자기기 기내반입 금지
캐나다도 조치 고려…터키 반발미국이 중동·북아프리카 이슬람권 8개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 랩톱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의 기내 반입을 금지한 데 이어 영국도 비슷한 조치를 내렸다.BBC에 따르면 영국 교통부는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터키, 레바논,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튀니지 등 6개...
2017.03.22 11:14
“트럼프케어 통과 안되면 다수당 뺏길 것”
트럼프 ‘프리덤 코커스’ 참석 으름장공화 21표이상 이탈시 통과 불투명강경파 반발의식 법안수정등 총력향후 트럼프 정책추진 가늠자 주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 ‘오바마케어’ 대체 법안인 ‘트럼프케어’ 표결을 앞두고 총력전을 펴고 있다. 친정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 여론이 나오자 “트럼프케어...
2017.03.22 11:14
골드만삭스 ‘투자은행 런던 엑소더스’ 불 댕기나?
협상 개시전 비상계획 가동런던 인력 인근 유럽국 이동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등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 마무리 전 런던 인력을 다른 유럽 지역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브렉시트 협상 개시가 일주일가량 남았지만 이미 ‘브렉시트 비상계획’을 가동했다고 전했다.21일(현지시간) 리차...
2017.03.22 11:13
틸러슨 美 국무장관, NATO 건너뛰고 러시아행
-틸러슨 장관 4월 나토 회의 불참-나토 방위비 분담 관련 동맹국에 경고 메시지-대신 4월중 러시아 방문할 것[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회의에 불참하고 대신 같은 달 러시아를 첫 방문할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
2017.03.22 10:14
뉴욕보다 비싼 서울…물가 상승률 최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취업난, 미세먼지 말고도 서울살이가 힘든 이유가 또 있다. 서울이 전 세계 도시 중 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1일 영국 텔레그래프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세...
2017.03.22 10:12
골드만삭스 “브렉시트 협상 개시 전 비상계획 가동”
-런던 인력, 다른 유럽 국가로 이동 계획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등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 마무리 전 런던 인력을 다른 유럽 지역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브렉시트 협상 개시가 일주일가량 남았지만 이미 ‘브렉시트 비상계획’을 가동했다고 전했다.21일(현지시간) 리차드 노드 골드...
2017.03.22 10:01
“너무 예뻐서”…3살 딸 몸에 불 붙인 마약중독 아빠
[헤럴드경제=이슈섹션]세 살 난 딸이 예쁘다며 얼굴에 불을 지른 사건이 일어나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자신의 애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화가 나 자신의 딸 얼굴에 불을 지른 끔찍한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딸의 얼굴에 불을 지른 이 남성은 호주 서부...
2017.03.22 09:57
르루 佛내무, ‘딸 허위 채용’ 스캔들로 사임
-의원 시절 고등학생 두 딸 고용, 세비로 월급 지급 -국회의원 가족 고용 ‘친족 정치’ 비난 여론 브뤼노 르루 프랑스 내무부 장관이 의원 시절 10대인 두 딸을 사무실 직원으로 ‘허위 채용’해 세비를 빼돌렸다는 논란이 일자 자진 사퇴했다.BBC 등 외신에 따르면 르루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오후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2017.03.22 09:51
“트럼프케어 통과안되면 다수당 뺏길 것”…배수진 친 트럼프
-국정 최우선 과제 ‘트럼프케어’ 통과 총력전-좌초될 경우 트럼프 정책 추진 동력 잃어-공화당 이탈표 21표 넘으면 통과 불투명 -트럼프 향후 국정 영향력 가늠대[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 ‘오바마케어’ 대체 법안인 ‘트럼프케어’ 표결을 앞두고 총력전을 펴고 있다. 친정인 공화...
2017.03.22 09:50
7121
7122
7123
7124
7125
7126
7127
7128
7129
71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1년새 20조 폭증, 또 역대 최대치 찍었다…전세보증에 허리 휘는 이 회사 [부동산360]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잔액이 12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재작년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 새 19조원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른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세입자들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로 보증 잔액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HUG는 보증여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정부로부터 5조원 이상 출자받았지만 전세보증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