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車, 필름 위를 달리다]‘Wings’부터 ‘Civil War’까지...배우 뺨치는 ‘車車車’
사랑하는 딸이 적에게 납치됐다. 딸은 적의 전용기에 갇혔고, 전용기는 서서히 속도를 올리며 활주로를달리기 시작한다. 애가 타는 아버지는 달리던 차로 철망을 뚫고 활주로로 진입했다. 전용기를 향해 돌진하는 차는 굉음을 내며 5000rpm을 지나 6000rpm까지 찍었다. 끝내 차는 이륙 직전의 전용기 속도를 따라잡으며 랜딩...
2016.05.19 15:04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올해 中 진출 속도 내겠다”
-새 슬로건ㆍ브랜드 콘셉 발표-올해 매출 2600억원, 2025년 2조원 목표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 슬로건과 브랜드 콘셉을 발표하고, 올해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해동(사진) 토니모리 회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 사옥에서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4...
2016.05.19 15:01
동의보감 속 곱창…조상들의 무더위 최고 보양식
낮 최고 기온이 30도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함께 ‘낮고밤저’의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감기와 몸살에 시달리기 쉽다. 더운 낮에 땀을 많이 흘리면 기력이 상하기도 쉽다.‘리얼푸드’에...
2016.05.19 14:49
아우디 뉴 A6 아반트 국내 출시…6790만원~7530만원
아우디 코리아는 실용성을 겸비한 ‘뉴 A6 아반트’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뉴 A6 아반트는 세단형 A6의 뛰어난 주행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었을 때 최대 1680ℓ에 달해 유모차, 스키 등 대용량의...
2016.05.19 13:19
[메디컬 스팟] 연세대 의과대학 外
▶연세대 의과대학은 27일, 28일 이틀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16 에비슨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AIM) : Imaging, Informatics and Robotics’의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19명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IBM사의 ‘왓슨(Watson)’의 글로벌 생명과학분야...
2016.05.19 11:45
이화의료원·유한킴벌리, 황사 마스크 무료 배포
최근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가 진행한 공기 질 평가에서 한국이 180개국 중 173위로 최하위권을 기록,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이화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 ‘크리넥스 마스크’와 함께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ㆍ황사 마스크 무료 배포 행사를 가졌다.지난 1...
2016.05.19 11:44
[김태열 기자의 알쏭달쏭 의료상식] “식량 혁명” vs “안전 위협”…GMO, 美 대선서도 ‘뜨거운 감자’
‘표시의무제’ 놓고 보수·진보 이견‘지구의 식량위기를 구원할 요술지팡이인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칼이 될 것인가. 유전자변형(GMO)농산물이 지난 1996년 인위적인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GMO옥수수‘의 출시로 상업화 20년을 맞았지만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뜨겁게 지구촌을 달구고 있다.유전자변형(GMO)...
2016.05.19 11:43
[생생건강365]미세먼지노출땐 뇌졸중?심혈관질환 발병률 2%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해지면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가 10㎍/㎥ 증가하면 심혈관계 입원 발생위험이 2% 높아집니다. 기침, 가래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도 많이 발병합니다. 호흡기 질환은 심혈관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통해 혈관...
2016.05.19 11:39
짜왕, 신기록을 먹다
첫해 1000억매출·1억개 ‘최초’진짬뽕 173일만에 1억개 ‘2위’지난해 프리미엄 라면시장을 새로 연 농심 ‘짜왕’과 오뚜기 ‘진짬뽕’이 라면 역사를 새로 썼다. 짜왕은 출시 첫해인 지난해 ‘매출 1000억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달성하며 라면업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라면 신제품이 출시 첫해 100...
2016.05.19 11:38
“채식, 맛 없고 어렵고 힘들거란 편견부터 버려야죠”
채식 레시피 ‘올가니카 비건키친’ 낸 크리스틴 조세계적 스타·부호 식단 책임진 세프 경력스피드·효율성 우선…40가지 레시피 선정디테일 설명으로 초보자도 따라하기 쉬워주키니 팟타이 샐러드 자신있게 권할 만뉴욕과 할리우드, 파리 등에서 세계적 스타와 금융계 거부들의 채식, 생식 식단을 책임졌던 프라이빗(priv...
2016.05.19 11:35
7071
7072
7073
7074
7075
7076
7077
7078
7079
7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