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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4R 포토] 페어웨이를 노리는 케빈 나의 우드 티샷!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케빈 나가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49
[한국오픈 4R 포토] 안정적인 자세로 아이언 샷 구사하는 케빈 나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케빈 나가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47
[한국오픈 4R 포토] 케빈 나의 1번홀 파 세리머니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케빈 나가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파를 잡은 뒤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44
[코오롱 한국오픈 이슈] 국가대표 열풍 고3 정찬민, 김동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올해 국가대표가 된 정찬민(18세, 구미 오상고 3년)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한 개를 묶어 데일리베스트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박상현, 조병민 등 6명과 공동 5위에 올라섰다. 5번 홀부터 8번까지 4개홀 연속 버디로 올라선 뒤에 후반에 10, 12번...
2017.06.04 12:24
[코오롱 한국오픈 4R] 2타차 선두 김기환 “무너지지는 않겠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처음에 3연속 보기하면서 깨달았다. 만회하려 억지로 애쓰지 않고 마음 비우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며 치겠다.” 김기환(26)이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켜 마지막 라운드를 2타차 선두로 출발한다. 김기환은 3라운드에서 2번 홀부터 3연속 보기를 적어내면...
2017.06.04 10:00
[코오롱 한국오픈 4R] 밑바닥 예선전부터 2타차 2위까지 오른 최민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올해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는 4년째를 맞은 예선전 시스템을 통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처음 출전한 최민철(29)이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6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쳐서 공동 2위...
2017.06.04 09:46
박상현 “강경남, 허인회, 김기환이 경쟁 상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현재 선두인 김기환과 함께 강경남, 허인회도 막강한 우승 경쟁 상대다.”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출전자인 박상현은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치면서 공동 5위(5언더파 208타)에 올랐다. -3라운...
2017.06.04 09:15
나상욱 "디오픈에서는 현지 캐디가 제일 중요하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디오픈에서는 현지 캐디를 준비하라” 올해 디오픈 출전 자격을 이미 갖춘 유일한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출전자인 나상욱(케빈 나)은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쳐서 공동 24위(1오버파 214타)에 ...
2017.06.04 08:59
안병훈, 제임스 한과 함께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4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안병훈(사진)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3경기 연속 '톱10' 기회를 잡았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타를 더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
2017.06.04 08:52
'작은 거인' 김인경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작은 거인' 김인경(사진)이 LPGA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김인경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4언더파를 추가해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로 폴라 크리머(미국)와 공동선두를 이뤘다...
2017.06.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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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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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